[ 차한식칼럼 ]
[스포츠칼럼] ○많은 것을 보면 빨리 피로가 온다.
차한식 date. 2019-05-29 read. 870




마트나 백화점에 가거나 운동경기를 하는 경기장관람 등을 다녀오면 활동이 많지 않았음에도 피로한 경우가 많다.
이는 눈의 움직임이 많았다는 것이다.
눈의 움직임이 많아지면 뇌가 눈에서 전달받은 자료를 담아야 하기에 심하게 뇌를 사용할수 밖에 없다.
뇌는 평상시 에너지의 35%이상을 사용하는 대식가 이다.
이런 대식가가 눈에서 전달되는 정보를 담기 위해서는 발빠르게 저장해야 하기에 50%이상 에너지를 사용해야 할수 있다.
그러다보니 움직임이 적어도 피로는 빨리 오게되는 것이다.

그리고 눈에서만 전달되는 것뿐 아니라 눈으로 보고 귀로 전달되는 정보가 눈과 귀가 일치하는 것이 있으면 쉽게 저장되지만 보통 눈으로 전달되고 귀는 사방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걸러야 하기에 뇌는 끝임없이 걸러고 저장하는 과정을 반복하여야 한다.
피로도는 사용하는 부위가 어디냐에 따라, 적응하기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
가령 축구선수들이나 마라톤선수들이 경기를 치르고나면 당장은 몹시피로하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그러나 회복도 빠르다. 그것은 적응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반인이 또는 마라톤선수가 축구경기를 한다면 쓰여지는 근육이 달라 쉬피로하고 심할경우 몸살이 날수 있다.
이렇듯 평소 하지않는 움직임이 심해지면 피로도가 높고 회복력도 늦을수 있다.

눈으로 보는것은 간단하다.
피조물이 내 눈을 통해 보여지고 이 보여지는 것을 두뇌는 수없이 파악하고 분석하고 결정을 내린다.
아울러 보는 것을 기초로 해서 귀로 듣고 평가를 한다.
눈은 세상의 모든 사물운 바라볼수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내가 보고싶은 것만 저장한다.

나는 앞의 모든 사물을 보고 가고 있지만 누군가 뒤에서 등을 두드린다.
친구. 너는 내가 앞에서 손들고 있는데도 못본척하고 지나가냐? 하고 묻곤한다.
이것을 말하자면 바로 자신이 보고싶은 것만 보고 간다는 것이다.
수없이 많은 사물을 바라보고 저장하지만 두뇌는 자신이 본 모든 사물을 저장할수는 없다.
즉 내게 필요한 것만 걸러내고 저장한다는 것이다.
스포츠경기를 관람하거나 놀이동산에 가서 종일 구경하거나 TV를 시청하게 되면 중요하다고 반단되는 것이나 강하게 자극하는 것은 오래기억한다.
그러나 눈으로 비취지는 사물에서 눈동자가 수없이 움직여 꼼꼼하게 담아 두뇌에게 전달하지만 뇌는 받을것만 받고 나머지는 버려지는 것이다.
그래서 그 많은 것들을 모두 기억하지 못한다.그러나 자극받거나 강렬한 것들은 오래도록 기억으로 남겨둔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추억으로 남게 되는 것이다.

멀리보고 녹색을 최대한 많이 보려고 노력하라.
평소 많이보는 습관을 가져라. 그래야 피로도를 낮출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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