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한식칼럼 ]
[스포츠칼럼] 합동(단체)의 중요성(시너지효과)
차한식 date. 2020-01-23 read. 159

어떠한 일들을 하다보면 작은 일에나 또는 스쳐지나가는 무언가에 자극을 받아 갑자기 활기가 넘쳐지거나 또는 열정적일때가 있다.
이것을 시너지효과라고 한다.
시너지효과는 나와 우리, 또는 단체로부터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데 필요한 정신적인 요소임과 동시에 스스로 하고자하는 마음가짐이 강해질때 생겨나는 효과다.

시너지효과는 생각보다 더큰 힘을 발휘하게 된다.
목표이상의 효과를 볼수도 있고 더큰 자극으로 인해 과열해져 팀간에 전쟁으로 번질수 있는 강한 메세지를 전달한다.

어떠한 일을 시작하는데 있어서는 반드시 계획이 있다. 어쩌다 시작했다고 하더라도 계획이 없었다면 실행하기 어렵다.
작게라도 또는 잠시의 생각이라도 해봣기에 시작하게 되고 목표가 설정되는 것이다.

운동도 이와같다.
처음부터 거창하게 장미빛 청사진을 세워시작하는 사람들은 드물다.
작은 자극이나 또는 건강상, 친구와 우연히 시작했던 운동이 조금씩 실력이 향상되고 좋아지는것을 몸소 느끼면서 자극을 받게되고 목표를 높혀가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사소한 것으로부터 시작했지만 성과나 효과가 미진할때는 처음시작했거나 목표했던 의지가 꺽이면서 하고자하는 마음이 싸늘하게 식을수도 있다.
그런데 이런것들은 혼자일때 더 빠르게 포기하는 경우가 쉽다.

동호회나 크루, 클럽 또는 교실 등에 가입하면서 여러사람들과 친목을 다지고 같은 것을 하거나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여 활동함으로서 혼자서 할때보다 더큰 시너지효과를 볼수 있다.
가령 자신의 목표보다도 미진했을때도 혼자였다면 포기했을 것을 같이 하는 동호회나 또는 동료들이 있으므로 인해서 격려를 받거나 힘의 원동력을 받아 다시 일어나는 효과를 얻게된다.
이는 바로 시너지효과로서 함께라는 동질성이 만들어내는 강한 힘이라고 할수 있다.

가령 단체로 뭔가 목표가 생겼다면 아마도 더힘차고 강력한 단체의 시너지가 발휘되어 더 활기차게 목표를 향해 전진할수 있을 것이다.

운동도 마찬가지이다.
혼자서 보다는 함께하는게 확실히 효과를 볼수 있다. 같은 종목을 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자신에게 자극이 되거나 나도 앞서가는 사람처럼 빨리 달리고 싶다는 등의 자극을 받아 더 열심히 하게된다.
특히 같은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서는 이같은 시너지효과가 더 극대화 될수 있다.

한창 마라톤 열기가 치솟았던 2000년 초반대 카페의 동호회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2001년도만해도 1,800여개였던 클럽이 2002~3년도에 들어서 5,000여개로 많아졌다.
많아졌다는건 그만큼 함께하는 인원도 많아졌다는 것이고 또는 세부적으로 나눠졌을수도 있다.
2009년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한때 이런 클럽들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이는 클럽을 이끌던 사람들이 4~50대 초반으로 가정의 경제를 책임지던 가장이엇기에 확연히 줄어 들었다가 2014년 이후 다시 활성화 되다가 요즘은 젊은 층에서 소모임 또는 그때그때 모여운동하는 크루라는 형식으로 많이 활성화되었다.

이는 바로 함께라는 공동체 의식과 시너지효과에 따른것이다.
대회참가는 자신을 냉정히 평가하는 잣대가 될수도 있지만 자신을 더 자극하는 수단이 될수도 있다.
나보다는 우리, 전체가 함께하면 더큰 시너지효과를 볼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해피레이스는 자신의 기록을 측정하고 더 좋고 높은 곳을 향해 전진하도록 도움을 주는 마라톤기록 측정대회이다.
하루가아닌 격주의 훈련을 통해서 함께하여 시너지효과를 볼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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