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한식칼럼 ]
[스포츠칼럼] 달리기와 근육운동의 관계
차한식 date. 2020-01-23 read. 67
마라톤을 정기적 또는 습관적으로 많이 뛰는 러너들을 보면 살이 빠져서 흔히들 피골이상접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마라톤 매니아들을 보면 두부류로 나눌수 있습니다.
하나는 피골이상접한 분들과 다른 하나는 배가 나오고 살이 쪘는데도 마라톤을 완주하는 부류입니다.

엘리트 마라토너들을 보면 하나같이 몸매가 말끔한데요. 필자도 엘리트 선수시절 체중이 53~54kg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사진을 보면 전혀 말라보이지 않습니다.
현재의 마라토너들도 덩치가 말라보이거나 외소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럼 왜 엘리트선수들과 마스터스 러너들의 체구가 달라보이는 걸까요?
이는 근육의 상관관계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마라톤을 해서 피골이상접한 분들은 과운동( 마라톤)에 의한 현상이고, 뚱뚱한데도 잘 완주하는 러너들은 속도에 연연하지않고 편안하게 완주에만 중점을 둔 러너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ㅎㅎㅎ

그러면 피골이상접한 러너들이나 뚱뚱한 러너들은 특별히 추가적인 훈련이 필요할까요?
그렇습니다.
엘리트선수들이 외소해 보이지 않는 것은 웨이트훈련에서 만들어진 근육때문입니다.
즉, 마라톤은 속도운동(기록경기)이기 때문에 더 빨리 달려야 합니다. 그래서 필요한 근육 외 불필요한 지방이나 근육을 스스로 배출하거나 사용을 최소화해 마라톤의 필요한 근육만 남기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달리기만을 하다보면 어느순간 피골이상접한 아주 외소한 사람으로 보여지게되는데요. 자신도 모르는사이 그렇게 되는겁니다. 그럼에도 자신은 말랐다고 하지 않습니다.
왜냐 스스로는 그렇게 보이지 않고 그래야만 잘 달릴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런 것들을 보완해 주는것이 바로 웨이트트레이닝 입니다.
근육운동은 근육을 만들기도 하지만 무개에 따라 근육을 부드럽게 하거나 근육량을 줄이는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외소한 분들은 무개가 있는 것으로 뚱뚱한 분들은 가벼운 무개로 웨이트를 함으로서 근육을 관리할수 있습니다.

근육은 마라톤을 러너들에게는 필수적으로 해줘야하는 보조운동임을 명심하십시요.
무조건 달린다고해서 더 건강하다고 생각하거나 더 빨리 달릴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착각입니다.
반드시 달리기를 하는 러너라면 소위말하는 보조운동을 통해서 근육량을 키우거나 최소한 유지는 시켜줘야 더 잘달릴수 있게된다는 것을 아십니까.
근육량이 많아지면 속도를 내는데 유리하고 장거리훈련시 오래버티는데 도움이 됩니다.
물론 과근육상태는 무리가 있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근육운동은 마라토너에게는 필수적으로 해줘야 하는 기본훈련 중의 하나입니다.
또한 외소하거나 뚱뚱한 분들도 근육운동을 통해서 체중을 줄이거나 외소한 체격을 좋게 만들수 있으니 더 잘 달리거나, 더 오래 달리고자 한다면 적당한 근육량을 유지해야 가장 좋은 마라토너가 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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