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한식칼럼 ]
[스포츠칼럼] 휴식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
차한식 date. 2020-02-10 read. 176

휴식은 종류가 몇가지 있다.
회사에서의 스트레스에 따른 휴식이 필요하겠고,
명절이나 기타 가정에서의 스트레스에 따른 휴식도 있을수 있겠고, 과한 음식섭취(알콜포함)에 따른 휴식과 과운동에 의한 휴식 등이 있을수 있겠다.
보통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휴식이 가장 필요하겠으나 과운동에 의한 과사용도 매우 중요한 휴식이 필요하다.

운동으로 국한하자면 휴식도 운동의 한 과정으로 본다.
휴식을 잘하면 그만큼 다음 운동에 도움이 되지만 자칫 잘못하면 휴식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더 힘든레이스를 펼치기도 한다.
생각의 차이 일수도 있겠으나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휴식은 적당히 쉬기도 해야 하지만 쉬는동안 적당히 큰 부하가 걸리지 않는 운동으로 근육을 유지해주는 휴식도 매우 중요하다.

근육량으로 휴식의 기간을 실험한 검사가 있다.
이 실험은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하였으나 굉장히 중요한 메세지를 전달한다.
근육운동을 주로하는 종목. 즉 100m같은 단거리 종목. 투척. 축구. 싸이클. 펜싱. 보디빌더 같은 근육의 순간 파워로 하는 종목의 경우 12~15주만 지나면 근육이 다 풀리고, 마라톤. 수영. 농구. 크로스컨트리 등과 같은 지구력을 요하는 운동의 경우는 8~10주만 지나면 근육이 완전히 풀린다는 실험 결과가 있다.
부상이나 기타 특별한 이유로 그만큼의 휴식을 취하는 것 말고는 8주 이상 휴식을 하는 사람은 없겠으나 휴식은 몇일 이라도 어떻게 쉬는가에 따라 근육의 상태는 확연히 차이를 보일수 있다.

일반인이나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나 휴식은 삶의 활기를 넣어주는 기름과 같은 것이다.
그냥 휴식이라고 쉬는 것은 어쩌면 스스로 더 피곤하게 만들수 있다.
가령 휴식을 한다고 침대에서 밤새자고 오전내내 자 보앗을수 있을 것이다.
피로가 가실것 같은데 필요이상 침대에서 잠을 자면 오히려 몸이 굳고 뻐근하거나 무겁다고 느낀 분들이 많을 것이다.
이것은 몸이 장시간 휴식에 대한 적응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휴식도 적응이 필요하다.
무턱대고 휴식이라해서 쉬게되면 오히려 피로가 될수도 있음을 알아야 할것이다.
휴식을 하기위해 휴식을 위한 적응단계와 적당한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운동으로 휴식의 정점을 스스로 만드는게 휴식 후 시작하는 일상을 더 멋지게 할수도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휴식은 반등을 노리는 우리 삶의 기름칠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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